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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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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눈이 빠지도록 (?) 기다렸던 로온의 3인방^^ - 이모저모   2010-11-15 (월) 17:16
      글쓴이 큰들   2,777



      둘째날 (11일)
      창원큰들 정기공연 무대에 올릴 <약초골 효자뎐> 시연회를 함께 관람했습니다.
      우에다상은 깜짝 출연까지 했답니다.
      갑동마우들의 배를 타고 하와이에 도착한 우에다상.
      "하와이유 (how are you)라고 센스 만점의 애드리브를 날리는 바람에 공연을 보던 큰들 사무실 단원들도, 공연을 하던 극단 배우들도 웃음보 터졌답니다.^^)

       

      다음날 (12일). 삼천포 어시장에서 사온 돌돔과 하모로
      우에다상이 이렇게 먹기좋게 회로 떠서 소주한잔 ^^
      낚시를 좋아하시는 우에다상은 회  뜨는 폼이 일품이랍니다.

       

      부슈로온에서 큰들로 유학 온 무로하라 쿠미.
      지난 7개월간의 큰들 생활 소감을 들려주었습니다.
      큰들에 오기 전의 자기 자신과 큰들에 와서의 자기자신.
      로온에 있을 때 보았던 큰들과 큰들 속에서 보는 큰들에 대해
      나긋나긋하게 때론 상기된 표정으로 진심어리게 말하고 있는 쿠미짱.
      사람을 제일로 여기는 큰들, 예술활동뿐만 아니라 생활에서부터 인간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큰들, 큰들 단원 한명 한명 모두가 스승이라고 하던 쿠미.
      큰들 생활을 하면서, 자신도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고 말하던 쿠미.
       


      그런, 쿠미의 이야기를 듣고 난 시노자키 상은 울컥, 눈물을 쏟아 잠시 전체가 숙연해지기도 했지만, 나이 어린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도 저렇게 눈물 흘릴 수있는 시노자키상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지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눈이 빠지도록 (?) 기다렸던 로온의 3인방^^ 
      눈이 빠지도록 (?) 기다렸던 로온의 3인방^^ - 참 좋았던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