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류 > 국제교류 > 효고현 아마가사키 공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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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제목		효고현 아마가사키 공연사진			2010-03-18 (목) 03:03

글쓴이		큰들			5,198

아마가사키 공연 사진 몇개 올립니다.

▼ 아마가사키 노동복지회관

▼ 입구 로비

▼ 공연

▼ 관객 ..... 웃다가 울다가....웃다가.... 또 울다가....

[이 게시물은 큰들님에 의해 2010-03-22 14:07:5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진우 10-03-18 13:17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우리 공연 보며 환하게 웃는 관객분들의 사진은 참~ 뿌듯합니다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우리 공연 보며 환하게 웃는 관객분들의 사진은 참~ 뿌듯합니다



아~ 좋다! 10-03-18 14:33 컴 앞에 앉아 사진보고 글보면서 같이 웃다가 울다가... 오랜만에 보는 푸짱도 반가워용^^ 컴 앞에 앉아 사진보고 글보면서 같이 웃다가 울다가... 오랜만에 보는 푸짱도 반가워용^^



김임섭 10-03-19 13:07 일본 떠나기 전 큰들의 신년 편지를 받고 뿌듯하면서도 한 편 가슴이 며칠간 아팠습니다. "구르는 바퀴처럼..자잘한 역경은 정면으로 돌파하는 큰들, 그러나 모든것에는 그 나름의 내면의 아픔이 있는 법!" 혜정이의 "형 많이 도와 주세요.." 마지막 한 마디는 참 나를 먹먹하게 했습니다. "큰들에서 맨날 도움만 받는 내가.. 어떻게? 무능한 내가.." 1500객석을 꽉 메운 일본 공연 보면서 눈자위가 젖었습니다. 사랑한다...민규야. 혜정아. 춘호야. 명자야. 개비야. 은주야. 찬율아. 진관아. 기용아... 일본 떠나기 전 큰들의 신년 편지를 받고 뿌듯하면서도 한 편 가슴이 며칠간 아팠습니다. "구르는 바퀴처럼..자잘한 역경은 정면으로 돌파하는 큰들, 그러나 모든것에는 그 나름의 내면의 아픔이 있는 법!" 혜정이의 "형 많이 도와 주세요.." 마지막 한 마디는 참 나를 먹먹하게 했습니다. "큰들에서 맨날 도움만 받는 내가.. 어떻게? 무능한 내가.." 1500객석을 꽉 메운 일본 공연 보면서 눈자위가 젖었습니다. 사랑한다...민규야. 혜정아. 춘호야. 명자야. 개비야. 은주야. 찬율아. 진관아. 기용아...


		2010일본순회공연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효고현 시소 공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