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 공연이야기 > '마당극 남명' 2018년 마지막 공연을 했습니다

11월 22일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2018 산청 인문학 콘서트 1부 순서로

'마당극 남명' 세번째공연이자 2018년 마지막공연을 했습니다.

아쉽게도 사진으로 남겨놓은게 거의 없어서 그날의 현장분위기를

제대로 전해드리지는 못하겠네요.

남명조식선생님 덕분에 많은 분들이 저희 작품에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그리고 3번의 공연을 하는 동안 많은 분들이 공연장을 찾아주셨습니다.

관객이 많으면 공연은 자연스럽게 더 재미있게되죠.

앞으로도 더 의미있고 더 재미있는 좋은 작품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23일(금), 김해 분성여고에서 오작교 아리랑 공연 하고왔어요~

		12월 큰들 공연일정입니다.